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21년 2025년까지 평양에 해마다 1만세대씩 모두 5만 세대의 주택을 건설하기로 약속한 화성지구 4단계 공사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군민건설자들이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주택)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보도했다.
이후 북한은 송신·송화지구, 화성지구 1, 2단계에 각 1만 세대 공사를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