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토니안, 소개팅녀에 "미치도록 예뻐" 플러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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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토니안, 소개팅녀에 "미치도록 예뻐" 플러팅 시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토니안은 4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중국인 여성과 소개팅을 했다.

토니안은 최근 결혼한 김종민에게 축하 전화를 해 "내가 너보다 먼저 갈 줄 알았는데"라며 "나도 오늘 소개팅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관련 일로 왕래 중인데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았다.한국인은 아니고 외국인이다.중국인 여성인데 다행히 한국어도 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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