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효진의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Q&A 처음 해보는 공효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효진은 패션의 중요한 요소로 색깔 매치를 꼽으며 "저 색깔이 나중에 10년 후에 그 사진을 봐도 저 색깔의 조합은 세련미가 있다(고 느껴야 된다)"며 "패션 센스는 곧 컬러감"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팬은 "케빈이랑 알콩달콩 투샷 보고 싶다"고 희망사항을 전했고, 공효진은 "처음부터 결혼하기 전부터 케빈도 저도 그 성향이 비슷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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