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없이'…등산로에 버려진 신생아, 2년째 묻힌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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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없이'…등산로에 버려진 신생아, 2년째 묻힌 진실

이름 없이 태어난 아기의 삶은 광주 무등산의 한 등산로에서 2주 만에 끝났다.

아이의 마지막 흔적을 쫓는 수사는 곳곳으로 뻗어나갔지만, 어디에서도 사건의 단서를 찾을 수 없었다.

결국 경찰은 산속 깊은 곳에 매정하게 아이를 버린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채 '관리 미제사건'으로 분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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