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전성배(65)씨의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의 칼 끝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검찰은 윤 전 대통령 사저와 코바나콘텐츠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김 여사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지만 개통한 지 약 20일 밖에 되지 않은 신형 아이폰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도 대부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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