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일곱 식구 대가족의 배달비를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배달 리뷰를 쓴 사연을 밝혔다.
이에 이동국은 "요즘 배달 어플을 보면 1년 동안 썼던 내역을 볼 수 있더라.배달 음식만 1700만 원 정도가 나왔다.외식과 장보기는 제외한 액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동국은 "운동이 끝나면 시간이 많이 남는다.그래서 오늘 맛에 대해서 표현도 하고, 그렇게 썼던 것이다"라고 설명했고, 실제 이동국이 썼던 과거 리뷰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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