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해상 드론 ‘마구라 V5’ Su-30 전투기 격추…“세계 최초” 주장
우크라이나 군사 정보부는 우크라이나군 부대 중 하나가 2일 우크라이나 마구라 드론을 이용해 노보로시스크 항구 인근에서 전투기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 사건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러시아 군사 블로거들은 우크라이나의 주장을 확인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우크라이나 군사 정보부는 지난해 12월 자체 개발한 해상 발사형 마구라 V5 드론을 이용해 역시 세계 최초로 러시아 헬리콥터 두 대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