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인 고공 농성은 1990년 현대중공업 노조의 골리앗 크레인 농성이 첫 사례로 꼽힌다.
가장 사회적 파장이 컸던 건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의 고공 농성이다.
고공 농성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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