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차가 나갈 수 없도록 이중 주차를 한 택시 기사가 사과를 요구한 여성 운전자를 향해 욕설했다.
A씨의 아내는 택시를 밀고 주차장을 빠져나가려 했으나 해당 차량의 기어는 중립이 아니었다.
A씨의 아내는 택시 기사 B씨와 연락을 시도하며 차량을 밀었지만 끝내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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