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다음 시즌(2025-2026)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 소속 후안 시토 기자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강인이 만약 PSG를 떠난다면 토마 르마, 로드리고 리켈메(이상 ATM)를 대체할 수 있다.그는 충분히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다"라며 "정보에 따르면 ATM은 현재 공식 제안을 보내지 않았다.앞으로 더 상황을 지켜볼 것이다"라고 했다.
당시 이강인은 마요르카 소속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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