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한국땅 밟은 앤서니 김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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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한국땅 밟은 앤서니 김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확신하고, 그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다.” 앤서니 김이 지난 2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개막을 준비하며 연습하고 있다.

(사진=LIV Golf) 앤서니 김(미국)이 1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해 지금의 모습보다 더 진화한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앤서니 김은 2일부터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에 출전해 모처럼 국내 팬들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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