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벌써 600만원 모았다!"…코리안 몬스터 기부 행진, 일본도 주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류현진, 벌써 600만원 모았다!"…코리안 몬스터 기부 행진, 일본도 주목

일본 언론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행보에 주목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지난 2일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통산 78승을 거둔 류현진이 올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1승당 20만엔씩 기부하기로 했다.이미 60만엔을 적립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 소속이었던 2019 시즌에는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