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와 다니엘 튜더의 딸 아리아 양이 15개월 청소광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임현주와 다니엘 튜더 부부의 딸 아리아의 사생활이 그려졌다.
15개월이 된 이들 부부의 첫째 딸 아리아 양은 혼자서도 조용히 책을 찾아 읽고,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기 위해 도구를 활용하는 모습으로 영상을 지켜보던 장윤정·도경완 부부, 이현이 등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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