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의 여성 동성애 리얼리티 예능물 '너의 연애' 측이 출연자 김리원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너의 연애' 제작사 디스플레이컴퍼니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이 된 출연자(김리원)의 전면 삭제를 요청하시는 시청자분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공감하고 있다"며 "현재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의 장면을 원칙적으로 최대한 삭제하는 방향으로 편집을 재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레즈비언임을 인정하고 커밍아웃을 위해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했다는 김리원은 "과거에 부적절한 방송을 했던 것도, 촬영 전 남성을 만났던 것도, 모두 변명의 여지 없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 "그리고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큰 의미를 저로 인해 훼손하게 된 것 같아 너무나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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