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원정경기에서 코디 폰세-한승혁-김서현으로 이어지는 완벽계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한승혁은 친정팀을 상대로 홀드를 챙겼고 마무리 김서현은 시즌 10세이브(1패)째를 기록, 구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NC는 3회초 권희동이 투런홈런, 김주원은 연속 타자 홈런으로 3점을 뽑은데 이아 4회초 김한별의 적시타로 1점을 더해 4-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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