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호두과자’로 이름을 알린 부창제과가 최근 오픈한 4호점에서 기네스 매출을 기록했다.
부창제과의 하루 매출은 1800만~2000만 원 수준으로 평당 매출은 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경주 지역을 기반으로 부창제과 장학 기금, 부창제과학교 건립 등을 검토 중”이라며 “국내를 넘어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도 K디저트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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