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부상을 당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은 정강이 부상을 당했고 데지레 두에와 교체가 됐다.경기가 끝난 후에도 절뚝였다.목발을 들고 있지 않았지만 PSG 스태프 두 명 도움을 받아 버스에 탔다.아스널과 UCL 4강 2차전은 나서기 어려울 예정이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프랑스 '90min'은 전반만 뛴 이강인을 두고 "르 아브르전처럼 3선에서 뛰었다.그때처럼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내내 어려움을 겪었다.전반 14분 슈팅은 골문을 크게 빗나갔다.아쉬운 공 터치가 많았는데 이로 인해 PSG 공격 속도는 둔화가 됐다.부상을 당한 후 교체가 됐다"고 평가하며 평점 4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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