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제기차기로 팀을 살렸다.
이날 멤버들은 세리 팀과 유부초밥 팀으로 나뉘어 벌칙을 걸고 레이스를 펼쳤다.
세리 팀은 김종민의 헛발을 기대했지만 멤버들 중 독보적인 제기차기 실력을 가진 김종민은 16개를 넘기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선빈, 결혼 이어 "♥이광수냐" 돌발 질문 '난감'…김영대도 안절부절 [MBC 연기대상]
'상간녀 의혹'이라니…숙행, 결국 활동 중단→자필 사과 후 법적 공방 '예고' [종합]
'故장제원 아들' 노엘 "父에게 미안했던 건…" 부친상 9개월만 고백 (슈즈오프)
이상민도 스스로 애매하다고 했는데…서장훈·지석진에 사과한 '대상'에 시청자 불만 ↑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