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스캔들에 이어 폭행 스캔들까지 휘말리며 도마 위에 오른 일본의 유명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5)가 양극성 장애(조울증) 등을 이유로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히로스에는 최근 간호사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큰 비판을 받았다.
지난달 교통사고 이후 시즈오카현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기다리다 간호사를 발로 차고 할퀴는 등의 폭행을 가해 상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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