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비상의총 시작…박찬대 "모든 수단 총동원 사법내란 진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비상의총 시작…박찬대 "모든 수단 총동원 사법내란 진압"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4일 "국회의 합법적인 권한으로 사법 내란을 진압하고 헌법과 국회의 이름으로 제2의 제3의 내란을 막아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대법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파기환송한 5월 1일 사법 쿠데타, 이재명은 죽어도 안 된다며 대선에 개입한 5월 1일 사법 내란이 바로 그 증거"라며 "윤석열 정치 검찰과 극우 보수, 이들과 결탁한 일부 법관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마지막 쿠데타를 준비해왔고 이제 실행에 옮기려고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를 죽이고 주권자인 국민을 개·돼지로 전락시키고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일궈온 이 나라 대한민국을 또다시 통째로 집어삼키려 하고 있다"며 "대법원은 사법 내란을 감행하고 내란 수괴 대행 한덕수가 대선에 출마하고 내란 수괴와 내란을 초지일관 비호한 김문수를 대선 후보로 뽑았다"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