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최 전 부총리 대신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이 대참 했는데, 직급이 차관보이기 때문에 양자 간 재무장관회의는 레벨 차이로 자연스레 무산된 셈이다.
이번 주에는 부총리 공석 속 국제회의 일정이 줄줄이 잡혀 있다.
이번 추경의 총 9조 5000억원(정부안 8.1조+증액분 1.4조)은 국채를 추가로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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