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보호 1995만명...유심교체 97만7000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KT “유심보호 1995만명...유심교체 97만7000명”

SK텔레콤(017670)은 4일 오후 3시 기준,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시행 중인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수가 누적 1995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이 지나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가 2000만명을 넘을 것”이라며 “5월 14일 정도가 되면 로밍 이용자들도 자동가입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심보호서비스는 유심 정보와 휴대전화 단말기 정보를 결합해 등록된 단말기 외 다른 기기에서는 해당 유심이 사용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보안 기술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