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손흥민부터 '막내' 양민혁까지, 영국에서 활약 중인 유럽파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 속에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 본인을 포함해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이자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부터 이명재, 백승호(이상 버밍엄 시티), 배준호(스토크 시티), 김지수(브렌트퍼드), 그리고 양민혁(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모습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손흥민과 황희찬, 김지수는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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