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 대리인...행복하게 사는 꿈 키울 세상 곧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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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 대리인...행복하게 사는 꿈 키울 세상 곧 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충북 단양을 찾아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일할 의무가 있는 국민들의 대리인"이라며 "지금보다 훨씬 나은 나라, 행복하게 더 잘살 수 있다는 꿈 키울 세상 곧 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공직자는 국민만을 위해 일할 의무가 있는, 그렇게 하라고 뽑아준 국민들의 대리인"이라며 "그 대리인들이 충직하게 국민과 국가를 위해 제대로 일하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나라, 자식들 마구 낳아서 행복하게 더 잘 살 수 있다는 꿈을 키울 세상 곧 오지 않겠나"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여러분이 만들 수 있다"고 외치며 "이 나라를 구한 것은 통치자도 아니고, 기득권자도 아니고 권력자도 아니다.힘 없어 보이는 현장의 여러분 같은 민초들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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