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신혼여행 갔다 오고 와장창 깨져”…동치미서 속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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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신혼여행 갔다 오고 와장창 깨져”…동치미서 속풀이

이하정은 정준호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꿈같은 신혼 생활이 신혼여행 갔다 오고 와장창 깨졌다.현실로 돌아왔다”고 토로했다.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46살, 1969년생으로 55살이다.

이를 들은 양소영 변호사는 이하정의 손을 잡으며 “사이좋게 남편을 돌보면서 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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