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합정동 건물 65억에 샀는데 기대차익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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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합정동 건물 65억에 샀는데 기대차익 '0원'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5)이 매입한 서울 마포구 합정동 건물의 기대 차익이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 차장은 뉴스1에 "거래 부대비용 4억원을 더한 실투자금은 약 14억원으로, 전체 매매가의 80%를 대출받아 매입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뉴스1은 "강민경이 건물을 매입한 지 3년이 된 현 시점에서 예상 시세 차익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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