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애틀랜타전 대수비로 MLB 데뷔… 역대 28번째 한국인 빅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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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애틀랜타전 대수비로 MLB 데뷔… 역대 28번째 한국인 빅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이 마침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렀다.

김혜성은 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 대수비로 교체 출전하며 빅리그 데뷔전을 소화했다.

이후 절치부심한 그는 트리플A에서 타율 0.252(115타수 29안타) 5홈런 19타점 13도루 OPS 0.798을 작성하며 빅리그 데뷔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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