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식당과 봉식당이 영업 둘째 날에도 위기를 맞았다.
3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 3회에서는 가게 소멸 위기에 놓인 팽식당과 소통 오류로 지독한 혼란에 휩싸인 봉식당의 영업 둘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첫 영업 대결에서 패배한 팽식당은 가게 면적의 3분의 1을 봉식당에게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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