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탱크 공장을 시찰하고 육군 현대화를 강조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요땅크(탱크)공장을 현지지도하고 생산실태와 현대화사업 정형(경과), 탱크 핵심기술 연구과제 수행 정형을 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오른쪽)이 탱크 위에서 무릎을 꿇고 내부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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