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손주 바보' 이용식이 코미디언 협회의 지인들에게 곧 태어날 손주 '팔복이'를 자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임하룡은 "얼마나 좋았으면, 나한테 초음파 사진을 보냈더라고..."라며 벌써부터 시작된 이용식의 팔불출 면모를 고자질(?)했다.
그는 "나는 벌써 손녀딸들이 고2, 초6이다"라며 손녀들의 사진 중 '최애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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