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익영)이 1일 오후 성명을 통해 경기도 노동자들에게 노동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노동절을 맞아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는 ‘500만명 노조 시대, 모든 일하는 사람이 노동기본권 보장받는 사회’를 열겠다고 선언했다”며 “노동자의 단결이 세상을 바꾸며 진보당의 역할도 그곳에 있다.
135 주년 노동절, 노동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연대를 보냅니다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