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기후동행카드 확대 시행..."야탑역서 시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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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후동행카드 확대 시행..."야탑역서 시민 홍보"

성남시는 기후동행카드 이용 구간 확대 시행일인 지난 3일 수인분당선 야탑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3일 첫차부터 수인분당선 10개 역사(가천대∼오리 구간)와 경강선 3개 역사(판교∼이매 구간)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기존에 사용이 가능했던 지하철 8호선 7개 역사(모란~남위례)를 포함해, 성남시 구간 내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역은 총 20곳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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