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4일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가 이날 중 20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희섭 SKT PR센터장은 이날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브리핑을 열고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가 현재 1991만명이 가입한 상태고, 오늘을 지나면 2000만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센터장은 3일까지 유심 교체가 95만6000명이라고 밝히며 “해외여행 출국자가 많았던 전날에 비해 현재는 원활하게 유심 교체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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