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서민재(현 서은우)가 임신을 알린 가운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갈등을 고백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A씨가 서민재의 연락을 피하고 있던 것.
해당 대화 내용을 공유한 서민재는 “저를 임신시킨 1997년생 A가 스토킹으로 저를 고소한다고 연락이 왔다.형사처벌 할 거라고.저는 돈도 없고 변호사 선임할 능력도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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