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타율 0.125' NC 주장 사라졌다…김한별, '반즈 저격수'로 출격→216일 만에 선발 출전 [사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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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타율 0.125' NC 주장 사라졌다…김한별, '반즈 저격수'로 출격→216일 만에 선발 출전 [사직 현장]

이날 NC는 권희동(좌익수)-김주원(유격수)-손아섭(지명타자)-맷 데이비슨(1루수)-김형준(포수)-김휘집(3루수)-천재환(중견수)-박시원(우익수)-김한별(2루수), 선발 투수 김녹원(생애 첫 1군 등판/퓨처스리그 6경기 1승 3패 25이닝 평균자책점 6.12)으로 진용을 갖췄다.

롯데 선발 반즈와 맞대결에서 상대 타율 0.125(8타수 1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489로 부진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박민우 대신 나설 김한별은 전천후 내야 백업으로 비시즌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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