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데뷔전' 코엔 윈 만나는 SSG, 사령탑의 주문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잠실 현장]
SSG는 4일 경기에서 박종훈을 선발로 내세운다.
LG를 상대로는 한 차례(지난달 18일 문학)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5사사구 3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코엔 윈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리그에 입성했으며,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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