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39번째 안타를 추가한 이정후는 2024시즌 안타 개수(38안타)를 넘어섰다.
1사 만루 찬스에 타석에선 이정후는 2구째를 노렸고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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