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시즌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미국 출신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이 SNS를 통해 일본프로야구(NPB) 평론을 선보였다.
삼성과 계약을 체결하고 KBO리그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맥키넌은 2024 시즌 전반기까지 타율 0.294, 80안타, 4홈런, 36타점, OPS 0.767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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