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만난 최정은 "현재 몸 상태는 80%고, 타격감은 시범경기 때 수준"이라며 "빨리 타격감을 되찾고, 수비 훈련도 하고 싶다.
팀이 31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복귀해 마음이 급하다.
최정의 시즌 두 번째 안타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3일까지 그의 타격 성적은 7타수 1안타 1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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