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듀오는 엄청난 장면을 만들어냈지”…전 토트넘 RB의 회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일(한국시간) “도허티는 여러 뛰어난 선수들 중에서 케인을 최고의 동료로 뽑았다.그는 케인의 뛰어난 패스 능력과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이뤘던 놀라운 호흡을 이유로 들었다”고 보도했다.
한국에서는 ‘손케 듀오’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손흥민 또한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내게 있어 케인은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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