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민재가 자신의 SNS에 "스토킹으로 저 고소한다고 연락왔어요.도와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서민재는 연하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서민재는 "계속 피하기만 하면 어떡해.이렇게 무책임하게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남자친구는 "내일 연락하겠다"라고 답한 후 회신을 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