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부적=황인범’ 6개월 만에 시즌 3호 골 작렬!...전반만 뛰고도 평점 3위 등극
황인범(28·페예노르트)이 시즌 3호 골과 함께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반 9분 황인범은 과감한 전진 패스로 공격 흐름을 살렸다.
전반 20분 중원에서 볼을 잡은 황인범은 침투하는 우에다 아야세에게 전진 패스를 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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