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악성코드 8종 추가공지”…SKT “정부 조사 중, 밝힐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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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악성코드 8종 추가공지”…SKT “정부 조사 중, 밝힐 수 없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SK텔레콤(017670) 관련 악성코드 8종을 공지한 가운데, SK텔레콤은 4일 “조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이번 사태를 조사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 29일 이번 공격에 사용된 악성코드로 리눅스 기반 ‘BPF도어(BPFdoor)’ 계열 악성코드 4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전날부터 유심(USIM) 보호 서비스를 전 고객 대상으로 순차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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