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 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및 세무상담’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1년부터 전문 세무사를 통해 세무 상담과 소득세 신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 16일에는 휴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 교육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과 절세방안에 대해 세무사가 자세하게 알려주는 ‘종합소득세 신고 세무특강’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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