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4일 오전 9시 기준 유심보호서비스에 1991만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로밍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의 경우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고 나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오는 5일부터 T월드 2600개 대리점에서는 신규가입, 기기변경 등의 업무를 중단하고 유심 교체에만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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