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이웃 지나치지 않고 응급조치…성동구 '작은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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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이웃 지나치지 않고 응급조치…성동구 '작은 영웅들'

위급한 상황에 처한 이웃을 지나치지 않고 평소 익혀둔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해낸 '작은 영웅들'의 사연이 알려졌다.

고씨는 구조 키트를 급하게 챙겨오느라 다리를 다쳤음에도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쓰러진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계속 실시했고, 그 덕에 이 여성은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지난달 30일에는 용비쉼터 인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르신을 사이클 훈련 중이던 육군사관학교 트라이애슬론부가 응급조치해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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