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버풀 공격수 피르미누(브라질)가 공격을 이끈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아흘리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의 초대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알아흘리 선수들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우승을 이룬 뒤 기뻐하고 있다.
4강에서 이정효 감독이 지휘한 광주FC를 7-0으로 누른 알힐랄(사우디)의 공격수 살림 다우사리는 이번 대회에서 10골을 터뜨려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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