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인가 했더니 우울증…불안한 어린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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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인가 했더니 우울증…불안한 어린이 늘었다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은 아동 환자가 최근 4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 정신과 진료 환자는 2020년 13만3235명, 2021년 17만2441명, 2022년 21만2451명, 2023년 24만4,884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해왔다.

연령별로는 7~12세 아동의 진료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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