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통해 5세가 된 젠의 근황을 알렸다.
사유리는 "젠이 요즘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또 영어 유치원에 들어간 후 영어가 많이 늘었다"며 "쓰기와 읽기는 잘하지 못하는데 말하는 건 옛날보다 늘어 뿌듯하고 좋다"고 자랑했다.
아들 자랑을 이어간 사유리는 "젠이 요즘 아랍어에 관심이 많다"며 "유튜브에서 우연히 아랍어를 봤는데 글자가 특이하고 신비로워서 재밌다고 하더라.아직 할 줄은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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