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마이애미 그랑프리, 2041년까지 개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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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마이애미 그랑프리, 2041년까지 개최 계약!

F1 마이애미 그랑프리가 2041년까지 열린다.

F1은 2일(현지시간) 마이애미 그랑프리의 프로모터인 사우스 플로리다 모터스포츠와의 기존 계약을 10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이애미는 2031년까지 10년간 열리게 되어 있던 기존 계약이 2041년까지로 연장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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